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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뛰었던 레알 소시에다드, 일본의 쿠보가 현재 뛰고있는 팀이다
사비 알론소. 다비드 실바. 마르틴 외데고르. 테오 에르난데스 등 은퇴를 앞두거나 빅클럽에서 자리잡지 못한 유망주 임대가 많았다
스페인의 프로축구단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와 함께 스페인 바스크 지방을 대표하는 클럽이다. 아틀레틱 빌바오와 전통의 라이벌이자 이웃사촌에 가까운 관계이며, 두 팀의 경기는 '바스크 더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레알이라고 하면 보통 레알 마드리드 CF를 지칭하는 한국과는 달리, 스페인 현지에서는 레알이라고 하면 보통 이 클럽을 가리킨다.
한때 강등으로 인해 79점이던 ELO랭킹이 54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3년만에 1부리그로 돌아오고 1부리그에서 계속해서 강호의 이미지로 돌아오면서 현재 ELO포인트 83점까지 오르며 2021-22 시즌 현재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구단명은 스페인어로 "왕립 사회 축구단"을 뜻한다. 제2 공화국 (1931-1939) 시절, 구단명은 "'도노스티아 축구단'"으로 개명되기도 하였다. 구단의 별칭은 바스크어로 왕가(Erreala) 혹은 하양-파랑(Txuri-urdin, 하양 파랑 줄무늬의 고유 유니폼에서 유래)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의 고유 색상은 하얀 바탕에 한쪽 구석 사각형을 파란색으로 칠한 산 세바스티안의 깃발에서 차용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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