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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

또또아범 2025. 8. 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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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는 이탈리아 베네토 주 베로나(Verona)를 연고로 하는 세리에 A 프로축구 클럽이다. 홈 경기장은 스타디오 마르크안토니오 벤테고디이다. 지역 라이벌 키에보와의 경기는 데르비 델라 스칼라로 알려졌으며 언제나 뜨겁다.

그냥 '베로나'라고만 불러도 이 클럽이라 알아들을 정도의 도시의 대표 클럽이었지만, 근래 10년이 넘는 하부리그 생활을 하며 그간 꾸준히 세리에 A에 살아남았던 키에보에게 위상을 역전당한 감이 있다. 2021년 키에보가 파산으로 재창단 되어 세리에 D에 참가하면서 하부(세리에 C)에 있는 '비르투스'를 제외하고 확실히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이 됐다.

1903년 베로나의 한 사립학교에서 창단된 것이 시초이며, 동 학교의 서양고전 선생에 의해 그리스라는 뜻의 엘라스라고 이름 붙여졌다

1929년부터 오늘날 세리에 A가 구조화되기 시작했으며 프로로 전환하기 위해 벤테고디 및 스칼리게라를 흡수 합병하여 엘라스 베로나를 탄생시켰다. 1957년 처음으로 세리에 A로 승격하였으나 바로 강등당하였다. 1959년 엘라스 베로나 AC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세리에 A와 세리에 B에서 승강을 거듭하였다. 1984-85 시즌에는 주장 로베르토 트리첼라를 주축으로 주세페 갈데리시, 한스페터 브리겔, 프레벤 엘케어 라르센, 안토니오 디젠나로의 놀라운 활약에 힘입어 처음으로 세리에 A에서 우승하였다. 이 깜짝 우승은 현재까지 엘라스 베로나의 마지막 리그 우승으로 기록되어 있다.

1980년대에 들어서 재정적 어려움이 커졌으며, 1991년 베로나 FC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1995년 다시 공식적으로 엘라스 베로나 FC로 개칭하였다. 2001-02시즌 15위로 세리에 B로 강등되었는데, 당시 팀이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와 아드리안 무투, 마우로 아모르파티, 마르틴 라우르센 등의 실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충격적인 강등이었다. 초반 4위권으로 시작해 마지막 34라운드에 처음으로 강등권으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더불어 지역 라이벌로 주로 세리에 C1에서 놀던 키에보가 사상 최초로 승격되어 돌풍을 일으킨 시기에 당한 강등이어서 더욱 쓰라린 것이었다.

침체기는 오래 가 초창기 이래 처음으로 2007년에는 3부 리그까지 강등되었다. 2010-11시즌 5위로 마감하고,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세리에 B로 입성하였고, 2012-13시즌 세리에 B에서 준우승을 하며 11년만에 1부리그로 복귀하였다.

이승우 입단 소식과 함께 네이버에 팬카페가 생기기도 했지만 애초에 팀 자체보다는 이승우에 관심있어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인, 뭔가 뒤틀린 성격의 팬카페였다. 심지어 카페 메인 이미지는 이승우 그림. 이승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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