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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싱 클루브

또또아범 2026. 9. 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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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싱 클루브(Racing Club) 또는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Racing Club de Avellaneda)는 아르헨티나의 중동부,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아베야네다가 연고지인 스포츠 클럽이다. 농구, 권투, 무술, 롤러스케이트, 테니스, 배구 등의 경기 팀도 소유하고 있지만, 축구 클럽이 가장 ​​유명하다. 보카 주니어스, 리버 플레이트, 산 로렌소, 인데펜디엔테와 함께 전통적으로 아르헨티나 빅 5로 꼽힌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충성도 높은 서포터즈를 가진 클럽 중 하나이다.

1903년 3월 25일, 라이벌 클럽이었던 FC 바라카스와 콜로라도 우니도스의 합병에 의해 탄생했으며, 프랑스의 축구 클럽인 라싱 클뢰브 드 프랑스[2]의 이름을 차용하였다. 아마추어 리그 시절 9번 우승, 프로 리그가 된 후 7번 우승, 총 16번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1913년부터 1919년까지 이어진 리그 7연패는 아르헨티나의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이다. 이러한 성공의 역사에서 'La Academia(라 아카데미아, 학원)'라는 애칭을 가지게 되었고, 클럽과 서포터의 정체성이 되었다.

국제 무대에서는 1967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인터컨티넨탈컵을 우승하였고, 1988년에 1회 수페르코파 수다메리카나와 수페르코파 인테르아메리카나를 획득하였다. 아르헨티나 클럽으로서는 CA 인데펜디엔테에 이어 2번째로 남미 클럽 제패를 이루었고, 처음으로 세계 제패에 성공하였다.

1990년대 들어 스폰서 모집 신문 광고를 싣는 등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던 라싱은 1998년에 심각한 재정 문제에 직면하였고, 1999년의 국가적인 위기 중에 다니엘 라닌 회장이 파산을 선언하였다. 2000년에는 경영권이 브란키 셀레스트 주식회사에 양도되었지만 재정 위기가 클럽을 파산으로 몰았다. 하지만 이 시기 2001년 아페르투라에서 우승하였는데 이는 35년 만의 리그 우승이었다.

2000년부터 9년간 외부 단체의 관리 아래에 있었지만, 2008년 7월에는 경영권이 다시 비영리 시민 단체의 손에 넘어갔다. 12월 21일 로돌포 몰리나가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기업이 클럽의 운영을 담당하게 되었다. 클라우수라 2011 중에는 루소 감독이 클럽을 떠나고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취임하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페르투라 2011까지 지휘를 맡았고, 2011년 12월에 사임하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 이후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다. 2011-12 시즌에는 코파 아르헨티나 결승에 진출했지만, 보카에 1-2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2014년, 13년 만에 다시 우승을 달성했다. 2018-19시즌에는 리그와 트로페오 데 캄피오네스 데 라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를 제패했다. 2022시즌에는 트로페오 캄피오네스 데 라 리가 프로피시오날에서 우승했다. 보카와의 결승전 주심은 파쿤도 테요였다. 2023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파 인테르나시오날에서 보카 주니어스와 맞붙어서 2-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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